갑천을 건너 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시민광장·한밭수목원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다.
엑스포다리는 1993년 대전엑스포를 앞두고 둔산지구와 엑스포과학공원 사이 갑천 위에 놓인 다리로, 일반 차량은 다닐 수 없다. 다리 양면에는 태극을 상징하는 반원 두 개가 교차하고, 다리 무게를 받는 케이블이 반원 아래로 내려오며 빨강과 파랑으로 칠해져 있다.
케이블은 우리나라의 엑스포 참가 100주년을 기념해 100개로 이어져 있다. 2009년 경관조명 리모델링 때 아치에 케이블 조명 100개가 설치되었고, 지금은 매일 일몰부터 23시까지 조명을 켠다.
사진 찍기 좋은 자리
일몰 후 23시까지 조명이 켜져 있어 갑천 둔치에서 수면에 비친 아치 조명을 함께 담을 수 있다. 매월 22일 21:00~21:10은 소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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